"대리기사 부른다더니 운전대 잡아"…정휘, 동료 무면허 음주 뺑소니 후일담

입력 2018-12-27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정휘 인스타그램)
(출처=정휘 인스타그램)

뮤지컬배우 정휘가 동료 손승원의 무면허 음주 뺑소니 혐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정휘는 SNS를 통해 "손승원 음주운전 사고 차량에 함께 탄 20대 남성은 바로 저"라고 고백했다. 앞서 같은 날 새벽 4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무면허 음주 교통사고를 일으킨 동료배우 손승원과 관련해 동승자였음을 자인한 것. 뺑소니 혐의까지 받고 있는 손승원과 더불어 동승자 역시 음주운전 방조 혐의가 적용됐다는 언론 보도에 입을 연 셈이다.

특히 정휘는 손승원의 무면허 음주 뺑소니 혐의와 관련해 "함께 술자리를 가진 뒤 대리기사를 부른다고 해 차 안에서 기다렸다"라며 "갑자기 운전대를 잡아 저도 놀랐다"라고 소회했다. 그러면서 "음주운전을 말리지 못해 송구스럽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다만 손승원에게 도주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해당 사건 이전 손승원의 음주운전 전력을 감안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그를 체포한 상태다. 정휘 역시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조사에 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나솔' 30기, 영수♥옥순 최종커플⋯영식 선택한 영자 "아직도 모르겠다"
  • 짙은 안개 덮친 출근길…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79,000
    • +1.22%
    • 이더리움
    • 3,23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35%
    • 리플
    • 2,112
    • +0.05%
    • 솔라나
    • 137,100
    • +1.11%
    • 에이다
    • 403
    • +1.26%
    • 트론
    • 469
    • +2.85%
    • 스텔라루멘
    • 26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0.14%
    • 체인링크
    • 14,000
    • +1.52%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