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의사사진전 통해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후원

입력 2018-12-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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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 삼진제약 영업부 팀장이(오른쪽) 희귀난치병을 앓는 11세 어린이의 회복을 기원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에 치료비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정영민 삼진제약 영업부 팀장이(오른쪽) 희귀난치병을 앓는 11세 어린이의 회복을 기원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에 치료비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이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난치병 어린이를 후원했다.

삼진제약은 지난 13일 서울 고대 구로병원에서 희귀난치성 질병인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을 앓고 있는 11세 어린이 가족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환아는 선천적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으로 뇌병변 1급 판정을 받았으며, 평소 발작이 심해 가족이 24시간 곁을 지키며 어렵게 간병하고 있다.

삼진제약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 15회를 맞았다. 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공모전은 전국의 의사들이 의료현장 또는 일상에서 직접 촬영한 생생한 작품 사진을 온라인에 전시하고 응모와 우수작을 추천할 때마다 삼진제약이 기금을 적립해 난치병 어린이를 위해 기부한다. 후원 아동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난치성 질병으로 고생하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추천받아 선정한다.

이번 공모전은 ‘화양연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란 주제로 지난 10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사진 응모와 온라인 전시가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의사들이 총 443작품을 출품했다.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의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함께 사랑을 나누어 온 전국의 의료인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년에도 1% 사랑나눔운동, 의사사진전 등 사회공헌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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