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열흘 연속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로 심사승인 기업인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가 3만500원(0.99%)으로 지난 주 약세를 보이다 반등했다.
석유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4만2500원(-1.16%)으로 약세 마감했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5만8000원(-3.33%)으로 닷새째 조정 받으며 최저가로 밀려났다.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과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메드팩토가 각각 1만5150원(-0.98%), 5만250원(-0.50%)으로 동반 하락했다.
제조업 관련주로 필러레이저 제조판매업체 제테마가 6만5000원(-1.52%)으로 사흘 만에 다시 조정 받았다.
전자부품 제조업체 필로시스도 1850원(-2.63%)으로 나흘째 하락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이 125만 원(2.04%)으로 9거래일째 상승 마감을 이어갔다.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블루홀도 31만 원(0.81%)으로 하루 쉬고 다시 올랐다.
항공전문업체 이스타항공이 1만1000원(-1.79%)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LG계열 IT컨설팅 전문업체 LGCNS가 3만8250원(-0.65%)으로 이틀째 조정 받으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