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생산성 혁신 최우수기관 선정…산업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18-12-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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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생산성 혁신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전은 전력수요관리, 송·변전설비 운영 효율성 강화를 통한 자본 생산성 및 연구개발(R&D) 성과활용 등 지식 생산성 향상을 통해 총 1945억 원의 생산성 혁신을 달성, 목표 대비 134%의 실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한전은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 선도, 일자리 확대와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제고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을 중심으로 한 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한 한전은 ‘고유업무 혁신·혁신성장 주도·사회적 가치 제고’ 3개 분과를 나누어 내부 혁신 컨트롤타워를 구축했고, 중장기 혁신 마스터플랜인 ‘전사 혁신 추진계획(2018~2023년’ 28개 주요혁신과제들의 분과별 전략회의 등을 통해 조직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킨단 전략이다.

또 사회적 가치 제고 분과 회의에는 시민단체 임원 등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민의 눈높이로 과제를 논의했으며,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일자리 확대와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활동도 벌이고 있다.

특히 한전과 발전사들은 153억 원의 재원을 공동 부담해 발전소의 주요기기인 보일러, 터빈, 발전기, 보조기기의 설계, 운전, 예방정비 등 내년 상반기 최신 기술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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