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직종별 일급 평균 8만8503원…상반기 대비 1.5% 상승

입력 2018-12-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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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주요 직종에 대한 평균 조사 노임(자료제공=중기중앙회)
▲생산직 주요 직종에 대한 평균 조사 노임(자료제공=중기중앙회)

생산직 직종별 노임(일급)이 평균 8만8503원으로 상반기 대비 1.5%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30일 ‘2018년도 하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를 발표했다. 이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시 제조 원가 계산의 기준이 되는 노무비 산정의 기초 자료 제공를 제공하고자 중소제조업 1200개 업체(매출액 30억 원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평균 조사 노임은 조사대상업체가 올해 9월중 직종별 생산직 근로자에게 지급한 총지급액(기본급+통상적수당)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해 1일 8시간 근무 기준으로 계산한 평균 금액이다. 평균 조사 노임의 적용 시점은 내년 1월 1일부터다.

9월중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 전체 조사직종(118개)의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상반기 8만7177원 보다 1.5% 오른 8만8503원(전년대비 13.4% 상승)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노무종사원은 상반기 대비 0.3% 오른 7만2020원, 작업반장은 0.9% 오른 10만8234원, 방직기조작원은 4.5% 오른 7만8263원으로 나타났다.

상기 직종 외 조사노임 및 조사 결과 세부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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