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몰래 소개팅"…제니, 카이 만남 배경 '노코멘트' 우회 언급

입력 2019-01-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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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카이·제니 인스타그램)
(출처=카이·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보이그룹 엑소 카이가 연인 관계로 드러났다. 불과 약 2주 전 제니가 카이와의 만남 배경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정황도 새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달 14일 SBS '미추리 8-1000'에서는 제니가 출연해 공개연애에 대한 속내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연예인과 소개팅한 적이 있느냐"고 질문했고, 제니는 순간 당황해 답변을 피했다. 여기에 "내가 인정하면 사장님한테 문자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니가 연예인과 소개팅을 한 적이 있으며, 그 상대가 바로 카이라는 해석이 가능한 지점이다.

한편 1일 디스패치는 "카이와 제니가 연인 관계로 확인됐다"라면서 서울 곳곳에서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을 사진으로 포착해 보도했다. 카이 소속사 SM과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렇다할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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