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서롭, SK플래닛과 일본 유전자검사 시장 진출

입력 2019-01-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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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서롭은 2일 SK플래닛재팬과 일본 유전자검사 시장 공동진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유전자 맞춤 화장품 및 관련 제품을 일본 시장에 런칭하고 향후 제품 및 서비스 출시와 관련한 지속적인 협력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캔서롭의 유전자 분석 기술과 SK플래닛의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의료 인공지능(AI)을 개발하고 일본 DTC(Direct-to-consumer) 유전자 분석 시장에 공동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캔서롭 대표이사는 “캔서롭이 보유한 유전자 분석 기술과 SK플래닛재팬의 풍부한 현지 네트워크 및 사업 경험, 빅데이터 기술이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며 “현재 의료 패러다임이 개인의 유전자를 분석해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SK플래닛재팬과의 일본 시장 진출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협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빠르게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내외 개인 맞춤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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