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빈센트힐' 최고 명품 주거문화 선도

입력 2008-06-17 08:35 수정 2008-06-17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적인 설계거장의 손끝에서 탄생한 명품 타운하우스가 용인시 죽전에 들어선다. (주)베니위드씨앤아이(대표 이상민ㆍ유민규)가 시행하고 대림건설이 시공한 '죽전 빈센트힐'이 바로 그 주인공.

대한민국 최고의 명작 타운하우스로 불리는 '죽전 빈센트힐'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 세대에 일광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135평의 넓은 면적에 최고의 공간 활용으로 부족함이 없는 최고급 주택으로 단지 외곽으로는 4~5미터의 성곽 같은 축조물이 형성돼 있고 지하 1층에 약 25평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약 10평 AV룸과 15평 이상의 대형 창고가 제공된다.

각각 세대 내에 보안형 홈엘리베이터(국내 최초 적용)가 지하 1층 주차장에서부터 자상 3층까지 운행되며 죽전 최초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각 세대마다 30~60평대의 개인정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외장재로는 화강석의 강도를 5배 이상 능가하는 필리핀산 산호석으로 마감했으며 내장재 또한 유럽산 최고급 대리석, 독일산 명품 바닥마루, 명품 월풀욕조, 이태리산 수전, 도기 등 명품으로 치장했다.

이밖에도 10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인 입주민 전용 연회장, 휘트니스존, 스크린골프장등을 제공하는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리적인 여건도 여타 명품 타운하우스에 비해 손색이 없다.

분당 이남에서 가장 주목받는 죽전지구 최고의 땅의 가치가 있는 지역으로 동백, 동탄, 보라, 흥덕지구보다 객관적인 절대적인 우위의 위치에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죽전패션상설타운과 분당서울대병원, 차병원, 분당재생병원, 한성CC, 수원CC, 레이크사이드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역시 큰 장점이다.

아울러 죽전택지지구내 11개 초등학교와 중학교 5개, 고등학교 3개, 단국대와 경찰대가 근접해 있어 풍부한 교육환경도 조성돼 있다.

한편 '죽전 벤센트힐'을 설계한 건축가는 일본 건축예술의 최고 영예이며 천황상 수상에 빛나는 건축대가 '우치다 시게루(Uchida Shigeru)'와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가치를 담는 유럽의 설계 거장으로 불리우는 스페인의 '산티아고 포라스 알바레즈(Santiago Porras Alvarez), 그리고 일본 최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케이수케 후지와라(Keisuke Fujiwara)가 공동으로 작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27,000
    • -1.21%
    • 이더리움
    • 4,619,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2.91%
    • 리플
    • 1,917
    • -6.94%
    • 솔라나
    • 345,800
    • -3.33%
    • 에이다
    • 1,370
    • -8.73%
    • 이오스
    • 1,126
    • -1.23%
    • 트론
    • 288
    • -3.68%
    • 스텔라루멘
    • 705
    • -1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00
    • -3.87%
    • 체인링크
    • 24,140
    • -2.43%
    • 샌드박스
    • 1,193
    • +7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