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일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그랜드홀)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아직까지는 잠정적인 평화다”며 “새해에는 평화의 흐름이 되돌릴 수 없는 큰 물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9-01-02 11:23
문재인 대통령은 2일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그랜드홀)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아직까지는 잠정적인 평화다”며 “새해에는 평화의 흐름이 되돌릴 수 없는 큰 물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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