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신동빈ㆍ허수영ㆍ김교현 3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동빈ㆍ김교현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허수영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9-01-02 17:29
롯데케미칼은 신동빈ㆍ허수영ㆍ김교현 3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동빈ㆍ김교현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허수영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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