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핸드메이드 플랫폼 마이마스터즈와 컨텐츠 다양화를 통한 모바일 시너지 확대 및 영세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최종삼 홈앤쇼핑 사장(사진 왼쪽)이 김광신 마이마스터즈 대표가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홈앤쇼핑 제공)
홈앤쇼핑은 핸드메이드 플랫폼 마이마스터즈와 컨텐츠 다양화를 통한 모바일 시너지 확대 및 영세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바일 컨텐츠 다양화를 통한 모바일 시너지 강화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한 고객기반 확보 △오프라인과 O2O 플랫폼 확대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최종삼 홈앤쇼핑 사장은 "급변하는 시장상황에서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신사업에 적극 투자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과 미래 역량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