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안양KCC스위첸 신축사업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352억800만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전북은행, 하나캐피탈이며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대비 10.41% 규모다.
KCC건설은 안양KCC스위첸 신축사업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352억800만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전북은행, 하나캐피탈이며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대비 10.4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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