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디자이너 하용수, 간암 투병 끝 별세

입력 2019-01-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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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수 페이스북)
(하용수 페이스북)

배우 출신 패션디자이너 하용수 씨가 5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유족에 따르면 하용수는 5일 새벽 2시 45분께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간암과 담도암, 뇌경색을 앓다 투병 끝에 사망했다.

고인은 1969년 TBC 공채 탤런트 7기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딘 뒤 다수의 영화에서 활약했다. 이후 패션계에 진출한 고(故) 하용수 씨는 의류업체 베이직을 세운 뒤 닉스, 클럽 모나코 등 여러 유니섹스 브랜드를 론칭했다.

연예 기획자로도 두각을 드러냈다. 이정재, 최민수, 이미숙, 주진모 등을 발굴해냈으며, 연예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기도 했다.

빈소는 미국에 체류 중인 유가족이 6일 도착하는 대로 순천향대 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차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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