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기내 일회용품 친환경 재질로 변경

입력 2019-01-07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제주항공)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15일부터 종이컵과 냅킨 등 기내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친환경 소재 제품으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제주항공 조종사들은 2017년부터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탄소저감 비행을 시작한 바 있다. 일회용품을 친환경 소재 제품으로 바꾸는 것은 환경보호를 위한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 2탄인 셈이다.

제주항공이 지난해 기내에서 사용한 일회용 종이컵은 840만 개다. 친환경 소재 종이컵을 사용하면 일회용 컵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등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작은 변화이지만 고객과 기업이 함께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행의 즐거움도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인식할 수 있는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43,000
    • -4.11%
    • 이더리움
    • 2,752,000
    • -5.2%
    • 비트코인 캐시
    • 799,000
    • -3.73%
    • 리플
    • 1,986
    • -5.16%
    • 솔라나
    • 115,000
    • -8.07%
    • 에이다
    • 387
    • -5.38%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23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4.21%
    • 체인링크
    • 12,200
    • -6.23%
    • 샌드박스
    • 116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