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에서 공식음료로 등장했다.
이번 경기는 14년 만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전주원, 정선민 등 레전드 스타들이 한데 모여 3대3 이벤트게임을 펼쳐 팬들의 큰 성원을 받았다.
동아오츠카는 이날 대회에서 선수들과 관객들을 위해 공식음료 포카리스웨트와 오로나민C 등을 지원했다.
특히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3점슛 콘테스트'에는 강이슬(KEB하나은행)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1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WKBL에서 진행하고 있는 유소녀 농구캠프 및 대회를 후원하며 여자농구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