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성금 7억 원 기탁

입력 2019-01-08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승일 부사장(코오롱CSR사무국장)(왼쪽)이 8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희망나눔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제공=코오롱)
▲김승일 부사장(코오롱CSR사무국장)(왼쪽)이 8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희망나눔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제공=코오롱)

코오롱그룹은 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성금’으로 7억 원을 전달했다. 코오롱은 2008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김승일 부사장(코오롱CSR사무국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은 성금 가운데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하고 있는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이 사업은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해당지역의 아동 및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코오롱은 2016년 서울 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 2017년 서울 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서울 노원구 마들체육공원 내 노후된 어린이 놀이터를 ‘초록숲놀이터’로 탈바꿈해 개장하는 데 사업비 전액을 지원했다.

김승일 부사장은 "코오롱은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은 2012년에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ers’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의 꿈을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소외 청소년들의 꿈을 찾고 키워주는 '헬로 드림(Hello Dream)'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연 누적인원 8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00,000
    • +4.72%
    • 이더리움
    • 2,996,000
    • +6.24%
    • 비트코인 캐시
    • 808,000
    • +9.41%
    • 리플
    • 2,063
    • +3.36%
    • 솔라나
    • 123,900
    • +9.26%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412
    • +0.73%
    • 스텔라루멘
    • 242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70
    • +16.54%
    • 체인링크
    • 12,880
    • +5.92%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