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바닥 통과 기대감↑”-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1-09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바닥까지 내려간 미국 증시가 3월 이후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미국 증시가 회복 중인데 다우 지수 맟 S&P500 지수 모두 지난달 24일 급락 이후 각각 8%, 8.4% 반등했다”며 “고점 대비 23.6%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했던 나스닥은 10.2% 상승하며 바닥 통과 기대감 심어줬다”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지수 반등 배경에는 파월 Fed(미국중앙은행) 의장의 달라진 태도,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경기 침체 우려 완화 등이 있다”며 “기대가 현실이 될 경우 지수 반등이 가능하지만 확인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내외 변수들은 2~3월 확인 가능하며 1월 중순 증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브렉시트 의결이 남은 상황”이라며 “지수 방향성 예측보다 투자심리 등 기술적 지표들을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투자심리 관련 지표들은 지수 바닥권 임계를 가리키고 있는데 2~3월 이후 반등을 기대할 만 하다”며 “무역협상 기대감, 고용지표 호조세, Fed(미국중앙은행)의 달라진 태도 등이 긍정적인 재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36,000
    • +3.33%
    • 이더리움
    • 3,004,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9.65%
    • 리플
    • 2,071
    • +3.39%
    • 솔라나
    • 124,400
    • +7.15%
    • 에이다
    • 404
    • +4.39%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4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10
    • +10.05%
    • 체인링크
    • 12,940
    • +4.95%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