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구조적 실적 개선 기대 ‘목표가↑’-키움증권

입력 2019-01-10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올해부터 CJ프레시웨이의 구조적인 실적 개선을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3만 원에서 4만 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외식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단체급식 시장에서 CJ프레시웨이의 협상력도 상승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 높은 송림푸드의 가동률이 상승세”라며 “실적 레벨(Level)의 구조적 상승은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에서 오랜 기간 MS를 확장해 온 효과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외식 업체들은 최저임금·임대료 상승 등의 비용 상승 부담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기존 거래처의 매출이 반등하고 있으며, CJ프레시웨이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단체급식 시장 협상력 상승은 가격 경쟁력 제고와 판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수익성의 구조적 개선이 가능하다. 송림푸드의 가동률 상승을 보는 시각도 긍정적이다.

박 연구원은 “송림푸드는 2017년 말 증설 이후 매출 증가가 지연되면서, 수익성이 하락한 상황”이라며 “2019년부터 캡티브(Captive) 물량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이건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8,000
    • -2.66%
    • 이더리움
    • 2,924,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2.87%
    • 리플
    • 2,177
    • -1.31%
    • 솔라나
    • 124,700
    • -3.11%
    • 에이다
    • 415
    • -1.89%
    • 트론
    • 416
    • -1.65%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30
    • -3.08%
    • 체인링크
    • 13,000
    • -1.81%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