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카처, 탑승식 습식청소차 국내 출시

입력 2019-01-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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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카처)
(사진제공=한국카처)
독일 프리미엄 청소기 전문기업 카처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가 탑승식 습식 바닥청소차 ‘B 200 R’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B 200 R은 물탱크 용량이 200ℓ인 중/대형 습식청소차다. 카처는 기존에 보유한 B 70 R, B 90 R, B 150 R, B 250 R, B 300 R의 라인업에 이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B 200 R은 200ℓ의 정수를 가득 채우고도 오르막길을 쉽게 오르는 등 등판 능력이 우수하다. 강력한 배터리가 장착돼 2000평에 달하는 면적을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또 흡입폭이 최대 1,060mm에 달하는 브러쉬로 짧은 시간 내 넓은 지역을 한 번에 청소할 수 있고, 디스크 브러쉬 외에 2개의 사이드 브러쉬를 장착할 경우 건식 청소까지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B 200 R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청소차로, 카처만의 KIK(Karcher Intelligence Key) 시스템을 통해 장비의 오작동을 최소화하고 사용자의 안전을 강조했다.

또 물탱크에 정수를 자동으로 채우는 오토 필링 시스템(Auto Filling System)과 오수 탱크를 자동으로 세척하는 옵션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화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청소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보다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황영권 한국카처 대표이사는 “기존 제품군에 B 200 R을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중/대형 장비의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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