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이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283주 증가하면서 지분율이 54.19%에서 54.20로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국내 계열사인 미성코스메틱이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입력 2019-01-10 11:02
미원화학이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283주 증가하면서 지분율이 54.19%에서 54.20로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국내 계열사인 미성코스메틱이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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