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TV로 미국서 올해 80개 채널 제공"

입력 2019-01-10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의 스마트 TV(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의 스마트 TV(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미국에서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총 80개 채널을 제공하겠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CES 2019 현장에서 스마트 TV 브리핑을 통해 "현재 30개 TV 플러스 무료채널을 즐길 수 있으며, 올해 안에 모두 80개 채널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TV를 유료로 케이블에 연결하지 않고도 80개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삼성전자는 유럽에도 여러 파트너 제휴를 통해 독일의 경우 40개 채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TV 시청 행태는 방송 대신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로 동영상을 즐기는 '코드커터'나 한 번에 콘텐츠를 몰아서 보는 '빈지 워치' 등 새로운 방식으로 급격히 바뀌는 추세다.

또 복잡해진 콘텐츠 소스로 원하는 영상을 검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애플TV, 아마존파이어 TV 스틱 등과 같은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 대신 쉽게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스마트 TV를 이용하는 시청자가 늘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동영상 콘텐츠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TV 내 'A-VOD(도입부·중간 광고를 삽입한 주문형 비디오)'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 사용자가 중간중간 일정한 광고를 보면 콘텐츠를 무료로 소비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전 세계 TV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자사만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약 3000만 대 의 스마트 TV를 판매하고 있고, 현재까지 판매된 스마트 TV는 약 1억 1000만 대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9,000
    • +1.6%
    • 이더리움
    • 3,232,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0.35%
    • 리플
    • 2,104
    • +0.43%
    • 솔라나
    • 137,000
    • +2.24%
    • 에이다
    • 404
    • +3.06%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3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0.33%
    • 체인링크
    • 14,000
    • +2.56%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