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평년보다 따뜻…미세먼지·안개 ‘주의’

입력 2019-01-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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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내일(11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2~5도 가량 높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3도 △대구 -2도 △전주 -2도 △광주 -2도 △부산 1도 △춘천 -6도 △강릉 -1도 △제주 6도 △울릉도ㆍ독도 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7도 △대구 9도 △전주 7도 △광주 7도 △부산 11도 △춘천 5도 △강릉 8도 △제주 9도 △울릉도ㆍ독도 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구와 경북에서는 오전에 ‘나쁨’ 수준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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