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신년기자회견 #금융권노동이사제 #가상화폐거래소 #BMW #셀트리온 - 1월 11일

입력 2019-01-11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정아 기자 jjonga1006@)
(기정아 기자 jjonga1006@)

오늘(11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일자리 창출·혁신성장에 올인”’, ‘금융권 노동이사제 다시 불지피는 윤석헌 금감원장’, ‘가상화폐 거래소, 글로벌사업 박차’, ‘배출가스 조작 BMW, 1심서 벌금 145억’, ‘셀트리온·헬스케어, 나란히 1조 클럽 이름 올린다’ 등을 꼽아 봤다.

◇문 대통령 “일자리 창출ㆍ혁신성장에 올인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경제정책에 보완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하겠지만 정책 기조는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불평등 구조를 바꾸지 않고서는... <기사 바로가기 클릭>


◇[단독]‘금융권 노동이사제’ 다시 불지피는 윤석헌…“공청회 추진하겠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회사 ‘노동이사제’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재차 확인했다. 시들어진 노동이사제 논의가 3월 금융회사 주주총회를 앞두고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윤 원장은 10일 이투데이와 만나 “아직 시기 등... <기사 바로가기 클릭>


◇가상화폐 거래소 '빅4', 글로벌 확장 잰걸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가 외국계 은행 출신 금융전문가를 대표로 발탁하는가 하면, 유명 사업가가 직접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기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기사 바로가기 클릭>


◇‘배출가스 인증 조작’ BMW코리아, 벌금 145억…직원들 법정구속

배출가스 인증서류를 위조하고 시험성적서 등을 조작해 국내에 차량을 들여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MW코리아 전ㆍ현직 직원들이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BMW코리아 법인은 100억 원대의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기사 바로가기 클릭>


◇[제약업계는 지금] 셀트리온·헬스케어, ‘매출 1조 클럽’ 나란히 이름 올린다

지난해 매출액 1조 원 고지를 넘은 제약사는 몇 곳이나 될까. 전통의 강자 유한양행이 굳건히 1위를 수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이오시밀러로 무장한 셀트리온의 약진이 주목된다. 10일 제약업계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 <기사 바로가기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99,000
    • +0.96%
    • 이더리움
    • 4,775,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4.22%
    • 리플
    • 2,033
    • +6.44%
    • 솔라나
    • 347,000
    • +1.49%
    • 에이다
    • 1,440
    • +3.82%
    • 이오스
    • 1,159
    • +1.4%
    • 트론
    • 290
    • +1.75%
    • 스텔라루멘
    • 710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750
    • +3.75%
    • 체인링크
    • 25,590
    • +11.07%
    • 샌드박스
    • 1,019
    • +2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