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은 서명환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40만 주와 서정석 상무가 보유한 보통주 160만 주 등 총 200만 주(지분율 2.83%)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은 2420만7171주(지분율 34.23%)에서 2220만7171주(지분율 31.40%)로 줄었다.
입력 2019-01-11 09:09
대원전선은 서명환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40만 주와 서정석 상무가 보유한 보통주 160만 주 등 총 200만 주(지분율 2.83%)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은 2420만7171주(지분율 34.23%)에서 2220만7171주(지분율 31.40%)로 줄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