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셀프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기업인 에이바자르가 올해 최초로 NS홈쇼핑에 출연해 또 한 번 완판 몰이에 나선다.
에이바자르는 12일 오후 3시부터 ‘슈퍼쥬니어 마스크’라 불리는 브이(V)리프팅 마스크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바자르 관계자는 “‘슈퍼주니어 마스크’는 2018년에 처음으로 출연한 CJ오쇼핑에서 9억 원의 완판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며 “이번 방송은 지난번 완판 이후 처음 출연하는 것으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완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송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에이바자르의 인기 제품들로 ‘퍼펙트 브이(V)리프팅 프리미엄 마스크’와 ‘퍼펙트 브이(V)리프팅 프리미엄 아이 마스크’ 총 2종이다. 리프팅 마스크는 처진 볼살, 이중 턱, 하악라인 등을 관리하기 위한 리프팅 케어 제품이며 아이 마스크는 눈가 주름을 잡아주는 기능이 있는 제품이다.
또 홈쇼핑게스트는 TV조선 “아내의 맛”으로 인기를 받는 홍현희, 제이슨 부부가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에 처음으로 진출한 홈쇼핑 판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후 제품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제품 부족으로 추가적인 홈쇼핑 출연이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렵게 물량확보에 성공해 이번 홈쇼핑 판매가 가능해졌다”며 “생방송 중 추첨을 통해 60명의 고객에게 슈퍼주니어 포토카드가 포함된 슈주패키지도 함께 제공해 판매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