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보헤미안 랩소디’ 패러디 광고 선보여

입력 2019-01-13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쇼핑)
(롯데쇼핑)

롯데슈퍼는 오는 14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패러디한 SNS 광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새벽닭이 우는 모습으로 “아침이 되기 전에 온다”는 새벽배송의 장점을 담은 내용이다. 이번 광고는 타동영상 연계광고로 SNS 등 각종 영상 사이에 삽입되어 노출된다. 롯데슈퍼는 또 후속작으로 새벽배송이 필요한 상황을 설명한 광고를 제작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롯데슈퍼는 지난해에도 ‘슈퍼배송’ 광고 시리즈를 통해 누리꾼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느린 배송으로 감자, 고기, 시금치 등 신선식품의 선도가 저하되어 배송된 상품을 표현한 내용의 광고로 롯데슈퍼의 주문 후 3시간 이내 빠른 배송을 이용하면 싱싱한 신선식품을 받아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이 광고에서는 식품의 선도가 저하되는 과정을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고객이 분노에 찬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지난해 시리즈 누계(1~3탄) 조회수가 350만 회를 돌파했다. 이 결과 새벽배송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2월 론칭한 새벽배송 서비스의 3월 대비 12월의 주문건수가 10배 이상 치솟기도 했다.

조수경 롯데슈퍼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최근 광고를 소비하는 방법이 다양화 되고 있어, 롯데슈퍼에서도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새벽배송 광고를 포함해 앞으로도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컨텐츠를 통해 롯데슈퍼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슈퍼 새벽배송 서비스는 전날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신선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광주, 대전, 대구 등 지방 권역까지 시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롯데프레시 전 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609,000
    • -5.45%
    • 이더리움
    • 2,640,000
    • -6.42%
    • 비트코인 캐시
    • 439,800
    • -4.74%
    • 리플
    • 2,971
    • -7.59%
    • 솔라나
    • 169,600
    • -11.53%
    • 에이다
    • 933
    • -9.24%
    • 이오스
    • 1,223
    • +2.34%
    • 트론
    • 347
    • -1.42%
    • 스텔라루멘
    • 375
    • -7.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260
    • -7.75%
    • 체인링크
    • 18,540
    • -11.12%
    • 샌드박스
    • 384
    • -6.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