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상장사현금자산 #4차산업혁명 #일자리안정자금 #CES2019 #연봉탐색기 - 1월 14일

입력 2019-01-14 09:46 수정 2019-02-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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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미래가 불안해…” 현금 쌓는 기업들’, ‘4차 산업혁명 인재 경영, 국경 사라진 인재영입 전쟁…기업 미래 가른다’, ‘작년 일자리안정자금 264만 명 신청…70%가 10인 미만 기업’, ‘CES 2019 결산, 홈 넘어 차까지 간 스마트홈…필수로 자리잡은 AI’, ‘납세자연맹, 연봉탐색기 2019 오픈…“내 연봉 순위는”’ 등을 꼽아 봤다.

◇“미래가 불안해…” 현금 쌓는 기업들

현금자산 비중을 늘리는 상장사들이 늘고 있다. 무역분쟁과 금리인상 등 변동성이 커지면서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 1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1년(2017년 3분기~2018년 3분기)간 국내 상장사... <기사 바로가기 클릭>


◇[다시 뛰는 대한민국 ‘GREAT Korea’] 국경 사라진 '인재영입 전쟁'… 기업 미래 가른다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선대 회장은 평생 ‘인재 제일주의’원칙을 고수했다. 인사가 성공하면 기업은 당연히 성공한다는 확고한 철학을 지닌 사람이었다. 1957년부터 공채를 시작한 삼성은 이 회장이 회사 규모가 커져 일일이 신입사원... <기사 바로가기 클릭>


◇지난해 일자리안정자금 264만명 신청…10인 미만 기업 70%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도입된 일자리안정자금에 노동자 264만 명이 신청했다.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8년 65만여개 사업장, 264만여 명의 노동자에게 2조5136억 원(예산... <기사 바로가기 클릭>


막 내린 CES 2019…‘음성인식 AI’는 차별화 아닌 필수

11일 폐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9’의 화두는 역시 5G(5세대 이동통신)와 인공지능(AI)이었다. 다만, 지난해 CES나 IFA(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 수준을 크게 뛰어넘는 새로운 혁신은 없었다. 상향평준화 때문... <기사 바로가기 클릭>

◇납세자연맹, 더 정확하고 강력해진 ‘연봉탐색기 2019’ 오픈

본인의 연봉만 입력하면 전체 근로자 중에서 나의 순위를 알려주는 ‘연봉탐색기 2019’가 탄생했다. 지난 2017년 1월에 처음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연봉탐색기’의 최신버전이다. 새로 업그레이드된 ‘연봉탐색기 2019’... <기사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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