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美 냉난방 박람회 ‘2019 AHR EXPO’ 12년 연속 참가

입력 2019-01-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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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HR EXPO 경동나비엔 부스 전경. (경동나비엔)
▲2019 AHR EXPO 경동나비엔 부스 전경. (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박람회 ‘2019 AHR EXPO’에 12년 연속으로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미국 아틀란타에 위치한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다.

미국 냉동 공조학회(ASHRAE)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1930년부터 시작된 대형 전시회다. 냉난방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 동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년 전 세계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7만명 이상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냉난방 행사이다.

12년 연속으로 AHR EXPO에 참가 한 경동나비엔은 올해 ‘나비엔의 또 다른 혁신‘을 콘셉트로 북미 콘덴싱 시장을 주도해 온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새로운 제품인 관체형 콤비 보일러 ‘NFC’, 상업용 관체형 보일러 ‘NFB-C’도 공개할 계획이다. 두 제품 모두 경동나비엔 고유의 스테인리스 열교환기를 사용했으며 난방 및 온수의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함은 물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NFC는 컬러 코드 디스플레이, 바퀴 모양의 조절 다이얼로, NFB-C는 터치 스크린을 통한 직관적 UI 적용으로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상규 경동나비엔 미국 법인장은 “이번 2019 AHR 엑스포에서 공개한 신제품들로 경동나비엔의 독자적인 콘덴싱 기술을 바탕으로 한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과 솔루션으로 북미 시장을 선도하며 고객들의 생활환경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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