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019 한마음 전진대회…"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

입력 2019-01-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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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5000여 명 참석…김병원 농협 회장 특강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15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同心同德(동심동덕) 2019 범농협 한마음 전진 대회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농협중앙회)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15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同心同德(동심동덕) 2019 범농협 한마음 전진 대회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농협중앙회)
농협 임직원 5000여 명이 15일 충남 천안시에 있는 유관순체육관에서 '同心同德(동심동덕) 2019 범농협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고 지속경영 성장과 농업·농촌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주ㆍ정운천 국회의원, 구본영 천안시장이 격려사를 했으며 부문별 사업계획 발표, 김병원 회장의 특강, 사업추진 결의 등이 이어졌다.

김병원 회장은 이날 특강에서 "지난 3년간 농협의 존재가치인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을 위해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 영농자재 가격인하, 농산물 수급조정, 쌀 가공제품 소비 증진, 범농협 계열사 경영혁신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결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및 도시민의 농협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 등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경제 성장률 하향 전망, 가족 구조와 식생활 변화로 인한 국산 농축산물 수요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0년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서 농축협과 중앙회가 동심동덕의 마음으로 합심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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