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제넥신-네오이뮨텍, GX-I7+티쎈트릭 "피부암 美임상승인"

입력 2019-01-16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발 전이성 피부암 환자 대상으로 GX-I7+티쎈트릭 병용투여 임상 1b/2a상 승인..."IL-7이 TILs 높이는 기전에 근거해 치료 반응률 높일 것으로 기대"

제넥신과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지속형 IL-7 약물 'GX-I7'와 로슈의 PD-L1 항체인 티쎈트릭(atezolizumab)을 고위험 재발 전이성 피부암 환자에게 병용투여하는 임상 1b/2a상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임상은 미국 면역항암 네트워크인 ION(Immune Oncology Network) 주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ION은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북미 유수의 암 센터 및 대학의 연구자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면역항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기관 임상시험을 수행한다. ION은 워싱턴의 시애틀에 있는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가 헤드쿼터다.

이번 병용임상은 고위험 재발 전이성 피부암 환자 가운데 면역관문억제제를 최초로 투여 받는 환자(naïve 환자), 그리고 면역관문억제제 불응성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병용투여에 따른 약물 안전성과 항암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맥 치버 박사(Martin A. “Mac” Cheever) 미국 국립암센터(NCI) 책임자는 “GX-I7은 이전에 진행된 여러 임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T 세포 수치를 상당히 증가시켰다"며 "고 설명했다.

NgocDiep Le 네오이뮨텍의 의학책임자(CMO)는 “고위험 피부암을 가진 환자들은 대부분 예후가 나쁘며, 치료 옵션이 한정적이다"며 "티쎈트릭을 포함한 PD-(L)1 계열 약물은 피부암 환자에서 반응률을 나타냈지만, 완전관해(CR) 비율이 작았다. 특히 종양침윤림프구(Tumor infiltrating lymphocytes, TILs) 수치가 낮은 경우였다"며 "GX-I7은 TIL을 증가시키는 작용 메커니즘을 갖기 때문에 티쎈트릭과 병용투여로 약물 반응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홍성준, 최재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1.07]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0,000
    • -0.81%
    • 이더리움
    • 2,915,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24%
    • 리플
    • 2,191
    • -3.05%
    • 솔라나
    • 127,600
    • -2%
    • 에이다
    • 419
    • -4.34%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0%
    • 체인링크
    • 13,000
    • -2.99%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