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는 20일 포스틸과 상호 원자재수급 협조 및 운용자금 확보를 위해 천연가스저장용기의 제조·판매 업체인 이엔케이 주식 50만주(9.77%)를 총 100억원에 이달 30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엔케이는 20일 포스틸과 상호 원자재수급 협조 및 운용자금 확보를 위해 천연가스저장용기의 제조·판매 업체인 이엔케이 주식 50만주(9.77%)를 총 100억원에 이달 30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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