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BGF리테일과 무인 결제 사업 협력

입력 2019-01-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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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홍 신한카드 플랫폼사업그룹장(왼쪽)과 김윤경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이 17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카드)
▲이찬홍 신한카드 플랫폼사업그룹장(왼쪽)과 김윤경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이 17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18일 CU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미래 결제 기술 및 데이터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찬홍 신한카드 플랫폼사업 그룹장과 김윤경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전날 오후 서울 신한카드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무인 결제서비스 활성화와 생체인증 결제, 빅데이터 마케팅 협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신한 페이판(PayFAN)으로 편의점 무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사는 신한페이판에 CU의 셀프 결제 어플리케이션 기능을 탑재해 무인 결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그룹장은 “금융과 유통의 디지털 결합을 통해 무인 결제와 생체 인증 등 미래 결제 기술을 앞당기고 빅데이터 협업으로 고객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관련 기술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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