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개 숙인 전명규 "제자 조재범 제가 잘못 키워…심석희에 사죄"

입력 2019-01-21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 교수는 이날 "제자 조재범을 제가 잘못 키웠다"라며 심석희 선수에 사죄의 뜻을 밝혔다.

이어 "성폭력 부분은 모두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조재범 코치가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사실도 난 몰랐다"라며 "그렇게 얘기하면 실제로 사람들이 '네가 몰랐을까'라고 물을 수 있지만 석희는 어렸을 때부터 조 코치에게 배웠고 대학에 들어와서도 대표팀 소속으로 선수촌에 있었기에 몰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책임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0,000
    • -0.98%
    • 이더리움
    • 2,93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6%
    • 리플
    • 2,171
    • +0.37%
    • 솔라나
    • 122,900
    • -2.38%
    • 에이다
    • 418
    • -0.24%
    • 트론
    • 413
    • -1.2%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20
    • -1.05%
    • 체인링크
    • 12,970
    • -0.31%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