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경제성장률과 환율을 감안해보면 2018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1000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22일 지난해 4분기(10~12월)와 연간 국내총생산(GDP) 관련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입력 2019-01-22 09:15
“실질 경제성장률과 환율을 감안해보면 2018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1000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22일 지난해 4분기(10~12월)와 연간 국내총생산(GDP) 관련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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