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올해 일본과 북미에 TOAST 데이터센터 구축

입력 2019-01-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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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클라우드 사업부 이사(NHN엔터테인먼트)
▲김동훈 클라우드 사업부 이사(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가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2일 경기도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2019 TOAST 사업전략 기자간담회’를 열고 클라우드 솔루션 ‘TOAST’의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NHN엔터테인먼트의 클라우드 사업을 총괄하는 백도민 CIO는 “NHN엔터테인먼트는 TOAST의 독자적인 ‘클라우드 원스탑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수년간 다양한 투자와 연구 개발을 지속해왔다”며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강조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구축한 친환경 도심형 데이터센터 ‘TCC(TOAST Cloud Center)’를 보유하고 있다 또 보안관제 컨설팅 기업 ‘파이오링크’, DB보안 영역의 ‘피앤피시큐어’, 웹호스팅 기업 ‘NHN고도’ 등 자회사를 통해 클라우드 사업을 서포트한다.

이와 함께 공개한 브랜드 슬로건 ‘Cloud-Ready, TOAST’는 2014년 12월 공식 런칭 이후 다양한 영역의 IT 서비스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낸 TOAST만의 자신감의 표현이다.

올해 금융과 쇼핑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글로벌 업체와 경쟁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동훈 클라우드 사업부 이사는 “2019년 TOAST는 금융과 쇼핑 분야를 발판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며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리딩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올해 TOAST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TOAST는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온프레미스 고객의 부담을 고려해 점진적 클라우드 전환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금융과 공공 분야 등 자체 구축을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다수의 클라우드 사업자를 선택하는 ‘멀티 클라우드’를 모두 서비스한다. 이를 통해 TOAST는 기업마다 각기 다른 보안, 서버 정책을 충족하며 효율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한다. 특히 일본 도쿄에는 2월, 북미는 5월에 TOAST의 글로벌 리전(데이터센터)이 오픈될 예정이다.

김동훈 이사는 “서비스 장애나 보안 이슈가 민감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경험이 곧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TOAST가 페이코(금융), 고도몰(쇼핑), 한게임(게임) 등 다양한 IT 서비스 경험을 통해 검증된 만큼, 금융과 쇼핑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충분히 선택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간담회 전경(NHN엔터테인먼트)
▲기자간담회 전경(NH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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