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2Q 어닝서프라이즈 기대...목표가↑-CJ증권

입력 2008-06-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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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23일 현진소재에 대해 2분기 깜짝실적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5600원에서 5만48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정동익 CJ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진소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83.7% 증가한 915억원, 영업이익은 90.5% 증가한 141억원에 이를 전망"이라며 "현재 동사의 2분기 실적에 대한 컨센선스가 매출액 886억원, 영업이익 128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주가상승을 위한 모멘텀으로 작용하는데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 완공된 크랭크샤프트 공장의 가동율이 상승하면서 동사의 외형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향후에도 1조원을 상회하는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높은 성장율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진소재 주가는 현재 올해 예상실적 대비 PER(주가수익비율) 17.9배 수준에서 거래중으로 태웅이나 평산이 올해 예상실적 대비 각각 PER 23.7배와 23.0배 수준에서 거래 중임을 감안하면 가격메리트가 크다"며 "동사가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C/S의 부가가치가 풍력발전기용 제품에 뒤지지 않고, 용현BM 등 우량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현재의 디스카운트는 과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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