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머트리얼즈, 중국 자회사에 161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1-23 15:04

오예린 기자 yerin28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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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머트리얼즈는 자회사인 중국 서안신원익반도체재료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161억895만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6.7%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2월 18일부터 2020년 2월 18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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