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노사 합의 통해 포괄임금제 폐지

입력 2019-01-23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넥슨의 계열사인 네오플이 노사 간 합의를 통해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넥슨 노조(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는 계열사인 네오플 교섭에서 포괄임금제 폐지, 유연근무제도 개선, 복리후생 및 모성보호 확대, 노조활동 보장 등에 대해 노사가 잠정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네오플은 연봉삭감 없이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오는 8월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 최대 52시간제 시행 이후 운영한 선택적 근로 시간제에 대해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난임 치료 휴가 등도 확대하기로 했다.

노조는 잠정합의안에 대해 24∼25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한 뒤 가결되면 30일 사측과 조인식을 할 예정이다.

네오플 관계자는 “이번 합의를 통해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근무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72,000
    • +1.26%
    • 이더리움
    • 2,874,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18,500
    • +0.92%
    • 리플
    • 2,077
    • -0.29%
    • 솔라나
    • 123,400
    • +2.66%
    • 에이다
    • 410
    • +1.74%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08%
    • 체인링크
    • 12,740
    • +0.31%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