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찾는 고객 위한 최고가 선물세트 선봬

입력 2019-01-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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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이번 설을 맞아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1300만 원에 단 3세트만 준비한 ‘KS 그레이트 빈티지 명품 와인세트’의 경우 설 판매 시작 직후부터 문의 전화가 하루에 15건 이상 올 정도로 소비자 관심이 높다. 연간 600~700 상자만 생산되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르 팽(Le Pin)’ 2015년 빈티지로 구성됐다. 700만 원에 선보인 ‘KY 세기의 빈티지 와인세트 1호’는 프랑스의 ‘샤토 오브리옹’과 ‘샤토 무똥 로칠드’ 2009년 빈티지로 구성됐다. 이 선물세트는 본 판매 시작 이후 5일 만에 5세트가 판매됐다.

축산·수산·농산 상품군에서도 고가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축산 상품군에서는 135만 원에 판매되는 ‘L-No.9 세트’가 대표적이다. 한우 1++ 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No.9 등급의 등심, 안심, 채끝, 살치살 등 10가지 인기 부위로 구성돼 100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11일 본 판매 시작 후 17세트가 판매됐고, 매일 20건 이상 구매 문의 전화가 오고 있다.

수산 상품군에서는 국내산 참조기 10마리로 구성된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를 250만 원에 선보였다. 이 세트는 통상 10년 정도 자란 참조기로 이뤄졌고, 시중에서 보기 어려운 희소성에 매력을 느낀 고객들이 매년 찾고 있는 스테디셀러 선물세트다. 농산 상품군에서도 사과, 배, 한라봉으로 구성돼 22만 원에 선보인 ‘명품 3종세트’가 벌써 15세트 이상 판매됐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리빙부문장은 “작년 추석부터 프리미엄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프리미엄 한우, 굴비뿐만 아니라 과일, 장류, 장아찌까지 고품격 선물 세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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