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및 통풍,류마티스관절염 전문 병원 류마앤정 내과는 지난 22일 기해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류마앤정내과는 이날 뉴 비전으로 “Friendly(환자 중심의)-Faith(신뢰할 수 있는)-Force(열정을 다하는)” 2019년 환자 중심의 ‘3F’ 비전을 선언했다. 새로운 비전의 적극적 실천을 위해, 환자의 대기시간 단축 및 정확한 진단을 위해 영상의학과 협진시스템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를 제공, 로컬에서 가장 선호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류마앤정 내과 정영옥 원장은, “영상의학과의 협진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마인드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 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울의 강서ㆍ강남권 지역 환자들의 류마티스관절염, 갑상선결절, 통풍 등 면역 질환을 케어하는 으뜸 병원이 될 것”이라며, “이번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향후 면역 질환 분야 바이오그룹으로 진일보 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류마앤정내과는 영등포구에 위치한 갑상선 및 통풍, 류마티스관절염 전문병원으로 영상의학과의 협진시스템을 통한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료로 2018년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