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382억 인센티브…역대 최대

입력 2019-01-24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사에 역대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반도체 협력사 224개 사에 총 381억8000만 원 규모의 2018년 하반기 생산성 격려금과 안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반도체 협력사 임직원 1만 8000여 명에게 지급되는 이번 하반기 인센티브는 2010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최대 금액으로, 삼성전자 DS부문 각 사업장에 상주하는 1차, 2차 우수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상반기 256억6000만 원, 하반기 381억8000만 원, 특별인센티브 182억3000만 원 등을 포함해 총 820억70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하반기 인센티브를 명절 연휴 전에 지급해 협력사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내수 경기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삼성전자가 작년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 관련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삼성전자는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이래 ‘공존공영’의 경영이념에 따라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센티브 제도뿐 아니라 반도체 협력사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상주 협력사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직무 교육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사 임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고려해 올해는 프로그램을 400여 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생산·품질 관련 반도체 협력사의 혁신 활동을 격려하고자 2010년부터 생산성 격려금 제도를 도입했으며, 2013년부터는 환경안전·인프라 관련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안전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 DS부문 협력사와 경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17년과 2018년 각각 특별 상여를 지급한 바 있으며, 작년 12월 인센티브 지급 대상을 1차에서 2차 협력사까지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1,000
    • +1.06%
    • 이더리움
    • 3,227,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42%
    • 리플
    • 2,105
    • +0.53%
    • 솔라나
    • 136,300
    • +1.72%
    • 에이다
    • 401
    • +1.52%
    • 트론
    • 471
    • +2.17%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0.66%
    • 체인링크
    • 13,900
    • +1.16%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