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4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4분기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M15 초기에 가동할 때 비용이 집중되면서 재고평가손실이 발생했다"며 "4분기에는 연간 일회성 인건비 또한 반영돼 있다. 일회성 비용이 없었다면 4분기 시장 전망치 영업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24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4분기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M15 초기에 가동할 때 비용이 집중되면서 재고평가손실이 발생했다"며 "4분기에는 연간 일회성 인건비 또한 반영돼 있다. 일회성 비용이 없었다면 4분기 시장 전망치 영업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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