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기보 정윤모 이사장 "고객중심 사회적가치 높이는 핵심정책기관 발돋움"

입력 2019-01-24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임직원 및 전국 지점장들이 24일 부산 기보 본사에서 '2019 경영전략 워크숍'을 갖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임직원 및 전국 지점장들이 24일 부산 기보 본사에서 '2019 경영전략 워크숍'을 갖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기보를 고객 중심으로 사회적가치를 높이는 핵심정책기관으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24일 부산 기보 본사에서 개최한 '2019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기보 주요 임원과 전국 지점장 120여명이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속에서 기술중소기업의 창업과 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사회적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모두 힘쓰자"고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은 중소ㆍ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기보의 변화된 위상과 역할을 점검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기보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2018년에 혁신성장산업, 기술창업, 일자리창출기업 등 총 22조3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함으로써 기술‧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올해는 조선기자재 등 산업위기기업, 4차산업혁명 기술 기업, R&D 사업화 , 해외사업자금 보증 등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정책금융을 지원하여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보는 지난해 사회가치경영부, 기술거래보호실을 신설하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조직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3개월에 걸친 조직문화 진단과 환경‧역량분석을 실시해 국민소통지수, 조직문화지수를 개발하고 '하나되는 ONE Team 기보'라는 조직문화 혁신 슬로건을 발표하는 등 기관 혁신과 변화를 통해 국민과 고객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한밭대학교 경영학과 최종인 교수가 ‘사회가치경영과 혁신성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기보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인 사회가치경영을 추구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해야한다고 제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5,000
    • -1.19%
    • 이더리움
    • 3,13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790,500
    • +0.13%
    • 리플
    • 2,135
    • -0.33%
    • 솔라나
    • 129,100
    • -0.92%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0.82%
    • 체인링크
    • 13,160
    • -0.38%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