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싱어 감독, 1990년대 후반 소년 4명과 성관계”

입력 2019-01-24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이언 싱어 감독.(연합뉴스)
▲브라이언 싱어 감독.(연합뉴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성추문에 휩싸였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애틀랜틱에 따르면 남성 4명은 10대 미성년자 시절이던 1990년대 후반 싱어 감독과 성관계를 했다고 인터뷰했다.

4명 중 실명을 밝힌 빅토르 발도비노스는 영화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1998년)' 엑스트라 출연 시 13살이었고 싱어 감독이 자신의 성기를 만졌다고 주장했다.

다른 2명 역시 각각 15살과 17살 때 31살이던 싱어 감독과 성관계를 갖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1명은 17살 또는 18살 때 싱어 감독과 구강성교를 했다고 말했다.

싱어 감독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싱어 감독은 "에스콰이어지에서도 동성애를 혐오하는 기자가 나에 관해 쓴 기사를 보도하려 했지만 신뢰도가 부족해 쓰지 않았다"며 "해당 기자가 나에 관한 기사를 애틀랜틱에 파는 것까지 막진 못했다"고 성명을 냈다.

싱어 감독은 2017년 12월 보헤미안 랩소디 촬영 종료 2주 전 해고됐으며 며칠 뒤 성추문에 휘말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41,000
    • +1.2%
    • 이더리움
    • 2,880,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19,000
    • +0.68%
    • 리플
    • 2,085
    • -0.33%
    • 솔라나
    • 123,600
    • +2.32%
    • 에이다
    • 409
    • +0.99%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51%
    • 체인링크
    • 12,750
    • +0.39%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