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장관 "바이오산업, 차세대 주력산업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

입력 2019-01-2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아트홀에서 열린 2019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아트홀에서 열린 2019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규제 개선 등 바이오산업 육성을 약속했다.

산업부는 25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2019년 바이오업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그간 정부와 기업의 꾸준한 투자와 노력에 힘입어 우리 바이오산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생산 7.8%, 수출 12.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세계적인 제약기업과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우리 수출회복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바이오산업을 신산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국민의 건강한 삶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밝히고, 바이오산업이 명실공히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성 장관은 바이오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정책 방향으로 규제 샌드박스 확대,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규제 개선을 제시했다. 또 바이오 스타트업 연구개발(R&D) 지원 확대와 산학 간 기술 이전 확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문인력 양성 구상도 내놨다. 성 장관은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수출 지원 역시 약속했다.

성 장관은 "바이오산업은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시장이 확대되고, 4차 산업 혁명 가속화로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어 우리가 보유한 강점을 활용하면 우리 바이오기업이 충분히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5,000
    • +0.65%
    • 이더리움
    • 3,222,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33%
    • 리플
    • 2,111
    • -0.09%
    • 솔라나
    • 136,500
    • +1.87%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49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1.17%
    • 체인링크
    • 13,730
    • +1.9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