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5일 열린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연결기준 수익성 악화에 대해 "전체적으로 보면 (악화 규모는) 연간 300억 원 수준"이라며 "중국에서 완성차 업체 상황이 안 좋았고, 미국 강관 수출이 4분기 들어 안 좋아진 부분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25일 열린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연결기준 수익성 악화에 대해 "전체적으로 보면 (악화 규모는) 연간 300억 원 수준"이라며 "중국에서 완성차 업체 상황이 안 좋았고, 미국 강관 수출이 4분기 들어 안 좋아진 부분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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