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외인은 '팔고' 기관은 '사고' 605.71(3.45P↓)

입력 2008-06-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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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의 줄다리기가 팽팽하다. 하지만 프로그램 매물까지 받아내기에는 아직 기관의 매수세가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23일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하락하며 전일보다 3.45포인트(-0.57%) 하락한 605.71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억원, 205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4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여기에 프로그램까지 14억원 규모의 물량을 내놓으며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섬유의류(-2.26%), 컴퓨터서비스(-1.81%), 소프트웨어(-1.45%)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진 반면 비금속(2.26%), 일반전기전자(1.35%), 방송서비스(0.97%). 운송장비부품(0.63%) 등이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상승세가 우세했다.

NHN(-1.71%)과 메가스터디(-4.75%), 태광(-2.09%), 동서(-0.75%)는 하락했고, 하나로텔레콤(0.24%), 태웅(0.40%), 평산(0.19%), 서울반도체(0.57%), 성광벤드(1.14%), 코미팜(0.23%), 다음(0.76%) 등은 상승마감했다.

이날 이화전기와 제룡산업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북핵문제 급진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북 송전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동일철강이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레드캡투어와 엠피씨,액티패스가 4~11% 하락하는 등 구본호 관련주들이 약세를 이어갔다.

종목별로는 오성엘에스티가 자회사의 4천억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네패스가 올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는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상한가 18종목을 비롯해 336종목이 상승했으며, 14종목의 하한가를 포함해 615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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