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산업은 28일 엘아이엠 법률사무소 소속 임동규 씨와 세원회계사사무소 소속 김기수 씨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임 씨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지담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김 씨는 전 신한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로 현재 뉴프렉스 사외이사를 겸하고 있다.
임기는 2022년 1월 28일까지로 3년이다.
이화산업은 28일 엘아이엠 법률사무소 소속 임동규 씨와 세원회계사사무소 소속 김기수 씨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임 씨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지담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김 씨는 전 신한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로 현재 뉴프렉스 사외이사를 겸하고 있다.
임기는 2022년 1월 28일까지로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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