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24일 파나마 선박운영업체인 DK Maritime S.A의 증자에 참여, 460억4700만원을 들여 44만8500주를 추가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인접사업 진출을 통한 핵심역량 확장 및 해운사업 노하우 획득을 위해 기존 회사에 대한 증자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8-06-24 07:45
대우조선해양은 24일 파나마 선박운영업체인 DK Maritime S.A의 증자에 참여, 460억4700만원을 들여 44만8500주를 추가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인접사업 진출을 통한 핵심역량 확장 및 해운사업 노하우 획득을 위해 기존 회사에 대한 증자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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