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2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28억24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7년 영업익 1071억7400만 원 대비 41.4%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51억8400만 원으로 직전사업연도(852억9700만 원)보다 47% 감소했다. 회사 측은 “손해액 증가 등으로 인한 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흥국화재는 2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28억24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7년 영업익 1071억7400만 원 대비 41.4%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51억8400만 원으로 직전사업연도(852억9700만 원)보다 47% 감소했다. 회사 측은 “손해액 증가 등으로 인한 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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